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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개 결과

정직과 품성명언
50
남에게 자랑할 재산을 바라지 마라. 정당하게 벌고, 절제해서 쓰고, 기꺼이 나누며, 떠날 때 미련 없이 남길 수 있는 재산을 바라라.
— 프랜시스 베이컨의 문장 상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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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직과 품성명언
51
어떤 자연도 사람의 기술보다 못하지 않다. 기술은 사물의 본성을 본뜨기 때문이다. 그렇다면 모든 자연 가운데 가장 완전하고 모든 것을 아우르는 우주의 자연이 기술의 솜씨에 못 미칠 리 없다. 모든 기술은 더 나은 것을 위해 그보다 못한 것을 다루므로, 우주의 자연도 그러하다. 여기서 정의가 비롯되고, 다른 좋은 품성들은 정의를 바탕으로 삼는다. 그 자체로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것들을 중시하거나, 쉽게 속고 부주의하고 변덕스럽게 굴면 정의는 지켜지지 않는다.
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문장 상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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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직과 품성명언
52
사사로운 정 때문에 자격이 덜한 사람을 밀어주려 한다면, 더 자격 있는 사람을 깎아내리거나 무력하게 만들지 않고 그렇게 하라.
— 프랜시스 베이컨의 문장 상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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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직과 품성명언
53
나쁜 짓을 할 만한 힘도 없는 사람을 착하다고 칭찬해서는 안 된다. 그런 선함은 너무도 흔히 게으름이나 의지의 약함일 뿐이다.
—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의 문장 상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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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
기념물을 바쳐 도시를 꾸미려 한다면, 먼저 가장 고귀한 선물인 온화함과 정의로움과 남을 돕는 행동으로 너 자신을 꾸며라.
— 작자 미상의 문장 상세
작자 미상 Fragments / Epicteti Fragmenta, in Short Works (historical collection attribution; individual author unknown)
발화 맥락 미확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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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
네 양심에 떳떳한 것으로 만족하라. 그렇지 않다면 네가 즐기는 것은 좋은 일을 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, 그 선행이 남의 눈에 띄는 것이다.
—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의 문장 상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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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직과 품성명언
56
바른 길을 따라 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다면, 너는 행복이 한결같이 이어지는 삶을 살 수 있다. 신의 영혼과 인간의 영혼, 그리고 모든 이성적 존재의 영혼에 공통된 것은 이 두 가지다. 다른 누구에게도 가로막히지 않는다는 것, 그리고 선이란 정의를 향한 마음과 실천에 있다고 여기며 바라는 것의 최종 목표를 여기에 둔다는 것이다.
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문장 상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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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직과 품성명언
57
복수는 법을 따르지 않고 자기 손으로 정의를 실현하려는 행동이다. 사람이 본능적으로 복수하려 들수록, 법은 그 행동을 더 힘써 뿌리 뽑아야 한다.
— 프랜시스 베이컨의 문장 상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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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
이성과 이치에 따라 생각하는 기술인 철학은, 자기 자신과 자기가 하는 일에 필요한 힘을 스스로 충분히 갖추고 있다. 이 두 힘은 자기 고유의 근본 원리에서 출발해 자신에게 제시된 목표에 이른다. 그래서 이런 행동을 ‘카토르토세이스’, 곧 ‘올바른 행동’이라고 부른다. 이 말은 ‘바른 길로 나아간다’는 뜻이다.
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문장 상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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